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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ExRBM
ExRBM Portable+
ExRBM AR+
스마트 팩토리  ]
IIoT & ICT
현재, IIoT & ICT 그리고 센서 기술 등 첨단기술의 진보로 공장이 스스로 생산, 공정통제 및 위험감지, 설비와 공정의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진단을 내려 대응방안을 알려주는 완벽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IIoT & ICT 기술은 설비와 공정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수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하고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ExRBM은
최대 120개의 센서로부터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받아
분석 및 저장이 가능합니다.
이 기술은 공장에서 어떻게 사용될까?

생산 제조공장에서 설비와 공정의 최적관리를 위해서는 설비 데이터의 수집이 중요합니다. 설비에 각종 센서를 설치하면, 센서를 통해 설비와 공정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여러 데이터들을 수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를 수집하면 데이터의 분석이 가능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면 설비와 공정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고 또한 미리 예측, 예지 보전이 가능해집니다. 이렇듯, 중요한 설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IIoT와 ICT 기술입니다. 퓨처메인의 스마트 공장 솔루션 ExRBM은 IIoT 및 ICT 기술이 적용되어, 보유하고 있는 설비에 센서를 설치하면 각 센서들과 통신하여 데이터를 자동으로 전송 받아 수집하고 저장하여 정밀 분석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설비 데이터를 분석하여 문제가 생기면 발생한 문제를 설비 관리자 또는 담당자에게 바로 알려주어 문제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빅 데이터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로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이ㅆ는 범위를 초과한 대규모의 데이터를 말하며,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 처리, 저장, 표현이 가능한 데이터를 말합니다.

빅 데이터 활용에 따른 실질적 가치를 판단하여 검증을 요구하는 것이 증대되고 있으며 모바일이나 IoT 등 신규 Biz/Service Model을 창출하면서 직업에 대한 풍부한 지식 및 경험을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RBM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처리, 저장, 표현이
가능한 데이터를 보여 드립니다.
이 기술은 공장에서 어떻게 사용될까?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오류탐지, 공정 최적화 분석,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사전 대응 같은 방대한 규모의 빅 데이터들을 활용하여 생산 공정 및 수율 향상으로 프로세스 공정의 최적화와 원재료의 낭비를 막고,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집니다.
퓨처메인에서는 설비 소음 및 진동분야에서 30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로 수집된 데이터를 필요와 목적에 맞게 정확하게 분류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설비 모니터링 및 결함을 진단하여 설비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설비의 결함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대책까지 제시함으로써 비 전문가도 결함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본사의 전문가 그룹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론을 얻는 것 보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단함으로서 현장 관리자들이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사전적인 의미로는 인간이나 지성을 갖춘 존재 또는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 지능을 의미합니다.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이기때문에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과학의 다른 분야와 직, 간접적으로 많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에는 로봇(robot), 데이터 분석(data analysis),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요소를 도입하여 그 분야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어 모두의 관심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ExRMB은 설비 데이터의
인공지능의 분석 능력을
가지고 있어 기계설비의 수준을
한층 더 높입니다.
이 기술은 공장에서 어떻게 사용될까?

최근 R&D영역에 머물러 있던 인공지능 기술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함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설비 진단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실제 운여오디면서 축적된 설비 진단 데이터가 그대로 적용된 지식기반 설비 결함 자동 진단 및 통합 관리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퓨처메인에서는 설비 결함 자동 진단 알고리즘 인공지능 기술 중 인간의 뇌를 닮은 뉴로모픽 기술을 적용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결함의 유형을 분류하고 최적의 진단 결과를 도출합니다. 각 단계 별 가중치를 설정하여 동일한 유형의 결함에서도 조합의 강도에 따라 결함을 분류할 수 있도록 측정 파라미터를 설정하였으며 기존 설치되어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에 센서를 추가로 설치하여 설비의 결함 정보를 신뢰성 있게 수집합니다.
혁신적인 신기술
세계 전역에서 기술 개발이 절정으로 이르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많은 국가들이 다른 국가들과의 기술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나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으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스마트 공장의 신기술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는 저 출산으로 인한 노동력 감소, 현장의 위험성으로 인해 안정 경영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 할 적합한 방안이 바로 스마트 팩토리 입니다.
ExRBM은
국, 내외 설비 진단 기술력 보다
앞서 있는 최상의 설비 진단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공장에서 어떻게 사용될까?

현재 설비 관리 시스템에서는 설비 가동중단 손실, 초기대처 어려움, 정보 데이터 구축 시스템의 부재, 진단 전문가 외주와 내부 인력 활용도 하락 등의 비용 손실 발생 프로세스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퓨처메인 에서는 스스로 결함을 진단하고 대처 방안을 제시, 설비 정보 데이터를 시스템화하고 분석, 외부 컨설팅 비용 및 내부 인력 활용도 증가 등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과 현재 활용되고 있는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저 출산에 따른 노동력 감소를 대비하고 기계에 의한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IoT 나 인공지능, 빅 데이터등의 기술들을 공장과 기계에 적용하여 최고의 성능을 끌어 올리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설비에서 고장이 발생하면 안전의 위험이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어 전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대응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