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메인이 지난 9월 20일,21일 이틀간 뉴욕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 행사에 참가하여 예지보전 솔루션 ExRBM과 스마트팩토리 설비관리 AR 플랫폼을 선보이고 왔습니다.

'한-미 스타트업 서밋'은 실리콘앨리로 불리는 뉴욕에서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국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의 아이템 전시, 데모데이, 좌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였습니다. 

구글,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라우드와 스타트업 15곳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전시관에서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퓨처메인은 네이버클라우드 공동관 스타트업으로 참가하여 솔루션을 설명하고 시연하였습니다.

AR(증강현실) 기술 융합으로 증강 된 오브젝트를 통해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해 공장 내 작업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안전관리 체크리스트를 직접 체크할 수 있는 ExRBM AR+ 를 시연하였으며 미국 현지 테크 유튜버와 미디어, VC(벤처캐피탈)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 이장우 대전시장님 등 주요 내빈 역시 퓨처메인의 부스에 방문하여 퓨처메인 스마트팩토리 설비관리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퓨처메인은 세계 제조 강국에서 퓨처메인의 스마트팩토리 설비관리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행사 후기 및 현장 스케치를 보시려면, 퓨처메인의 블로그와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퓨처메인 블로그: 

퓨처메인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nzPLKVBqTT0vzRGzNsTJ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