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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퓨처메인,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서 '금상, '특별상' 2관왕 수상 영예! 날짜 23-05-09 16:37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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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전문기업 '퓨처메인'입니다. 

퓨처메인이 지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개최된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 2023'에서 

'금상'과 '특별상' 2관왕을 수상했습니다.

 

퓨처메인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하는 발전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을 출품하여

3차례에 이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현장 발표 심사 평가 끝에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압둘 아지즈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특별상'을 함께 수상하며, 첫 전시회 출품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는 1975년부터 개최된 전시회로 세계 발명가들이 참가를 꿈꾸는 독일(뉘른베르크), 미국(피츠버그)과 함께

세계 3대 국제 발명품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올해 총 40 여 개국 1000 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 되었으며 약 3 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이 전시회 현장에서 총 3번 이상 방문하여 현장 발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퓨처메인은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설비의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및 예지보전, 유지보수 플랫폼인 ExRBM AR+를 전시했으며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본 기술은 지난 4월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기사 보러가기

 

 

퓨처메인,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서 금상·특별상 영예' (헬로티 함수미 기자)

 

남동발전, R&D신기술제품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