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이선휘 ㈜퓨처메인 대표가 2023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 촬영-에이빙뉴스이선휘 ㈜퓨처메인 대표가 2023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 촬영-에이빙뉴스

㈜퓨처메인(대표 이선휘)은 지난 4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WIS 2023)'에 참가했다.

퓨처메인은 플랜트 설비의 문제점과 문제 발생 여지를 미리 진단하고 예측해서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기업이다.

무려 36년 동안 여러 공장 설비의 건강관리를 체크해 온 덕분에 다른 기업이 갖지 못한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는 퓨처메인이 제공하는 솔루션이 차별화될 수밖에 없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최근 설비와 인력의 안전에 대한 요구가 강조되면서 여러 기업이 설비진단 사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대부분 딥러닝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빅데이터 기반의 퓨처메인 기술력은 여전히 독보적인 위상을 갖는다.

이러한 위상과 공로를 인정받아 전시 기간 중 열린 '2023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에서 퓨처메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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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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