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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퓨처메인,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서 금상·특별상 영예 (헬로티/임근난 기자) 날짜 23-05-10 16:14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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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메인,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서 금상·특별상 영예


퓨처메인이 스위스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퓨처메인)
▲ 퓨처메인이 스위스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퓨처메인)

 

스마트 팩토리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전문기업 퓨처메인(대표 이선휘)이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2023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특별상 2관왕을 차지했다.

 

퓨처메인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발전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으로 금상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압둘 아지즈 종합대학교에서 시상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2관왕을 수상한 퓨처메인의 발전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은 단순한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진보하여 설비의 현재 상태는 물론 실시간으로 설비에 발생한 결함을 자동으로 진단하여 알려주며 적합한 대처방안까지 제시한다.

 

(중략)

 

퓨처메인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으로 지난달 개최된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위스 국제 발명품 전시회는 뉘른베르그(독일), 피츠버그(미국)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발명품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총 40여 개국 100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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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77809